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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문제

친구 문제

우리 친구를 A, B라고 합시다. A는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고, B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만난 친구라 소개시켜 드렸는데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동아리에 지원하고 싶은 곳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아무도 답이 없어서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지원한 건가요? 친구가 찍어준 사진을 올려서 혼자 장난치지 않아도 되니 이해는 되지만 실제로 예전에 저런 왕따를 당해본적이 있어서.. ㅜㅜ 이 친구들은 그렇지 않군요. 믿다 믿다 근데 좀 무섭다 나 혼자 넘어질까봐... 쓸데없는 걱정일 뿐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